오직 쉼을 위한
휴식과 치유의 공간 이제부산
부산 기장 앞바다에 자리 잡은 '이제 IJE'의 세 번째 공간.
부산 연화리만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와
공간 요소마다 특별한 '이제'만의 감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매일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며 아로마 테라피 외에도
전 객실 내부 야외에 히노키탕을 비치하여 야외 노천탕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
시간제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한 야외 수영장도 준비되어있습니다.
총 21객실로 구성된 이제 부산은 지리적인 위치가 주는 강점을 그대로 살려 마치 바다를 품은 느낌을 줍니다.
매 순간 온전히, 편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식사, 여가, 휴식을 호텔 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위치안내
주소 :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길 70 TEL : 051-723-2225